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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대학일자리센터서 2019년 청년금융특강 실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53개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금융특강 또는 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기관이다. 올해 기준 고용노동부가 105개 대학을 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금감원은 올해 말까지 24개 센터에서 약 185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금융특강을 실시하고, 총 53개 센터에 사회초년생용 금융교육 교재를 배포할 계획이다.

특강은 월급·자산관리 특강과 대학생을 위한 창업 금융 등으로 실시한다.

월급·자산관리 특강에서는 ▲수입·지출관리 ▲목돈 저축 ▲보험 활용 ▲부채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단계별 자산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창업금융 특강에서는 ▲창업시장의 현황 ▲성공하는 창업 전략 ▲금융권 창업 지원제도 등을 청년층에 맞춰 안내한다.

교재는 53개 센터에 금감원이 제작한 사회초년생 대상 금융교육 교재인 '파릇파릇 월급관리'를 약 5100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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