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의사요한' 마지막회-예고 보니? 이승기X배수지 주연 후속 '배가본드'에 쏠리는 관심

사진= SBS '의사요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의사요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7일 방송되는 '의사요한' 16회에서는 연구소로 떠난 요한(지성)이 무탈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영(이세영)이 몰랐던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별과 만남, 오늘과 내일,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 놓인 요한과 시영, 그리고 통증 팀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형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의사요한'의 후속은 '배가본드'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등 쟁쟁한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드라마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