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촬영지, 재방송, 게스트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시세끼 삼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읍 화암면 방면에 있는 마을로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유명하다.

'삼시세끼 산촌편' 메인 셰프 배우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이며,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8세이다.

첫 게스트 정우성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만 46세이며 두 번째 게스트는 배우 오나라로 1974년 생 올해 만 45세이다. 이후 세 번째 게스트로 등장 할 남주혁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만 25세이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5회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tvN에서 계속 재방송 되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