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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애의 맛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과 다정한 데이트...시청자도 '흐뭇'

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재황과 유다솜



지난 9월 5일 방송 된 '연애의 맛2' 이재황, 유다솜이 즐거운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다솜은 "제가 뭐라고 불러야 하냐. 저를 뭐라고 부르실 거냐"고 물었고 이재황은 "그냥 이름 부르면 되지 않냐. 소담씨?"라고 실수로 다른 이름을 불렀다.

유다솜은 깜짝 놀랐지만 "저 가보겠다. 와인 들고 가야겠다"며 웃어 넘겼고 당황한 이재황이 사과하자 유다솜은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겠다"라고 말해 이재황을 기쁘게 했다.

이날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 다음 데이트에서 이재황은 유다솜을 향해 "방송을 부모님도 보셨냐. 뭐라고 말씀하셨냐"고 물어봤고 유다솜은 "그냥 왜 이렇게 길 안내를 못 보냐고.."라는 대답을 해 VCR을 보던 MC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재황 역시 "어머니가 잘해보라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털어놨고, 유다솜은 "잘해보세요"라고 화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