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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조국 청문회 여파, '태양의 계절' 오늘(6일) 결방…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대체 편성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공식 홈페이지 캡처



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오늘(6일) 결방한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던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하고, 특선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방송된다.

이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계방송 여파로, 오후 9시 50분 '연예가 중계', 오후 11시 1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배우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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