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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저스티스' 마지막회-후속 보니? 한국 vs 조지아 축구 평가전 중계로 밤 9시 20분 방송

사진= KBS2



'저스티스'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5일 방송되는 '저스티스'에서는 최과장(장인섭)의 거짓 폭로로 송회장(손현주)은 궁지에 몰리게 되고, 탁수호(박성훈)는 정신과 병력이 있다며 혐의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영미(지혜원)는 재판에서 힘겹게 증언을 이어가지만 과거 성폭행 사건에서 꽃뱀으로 몰렸던 이력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태경(최진혁)과 연아(나나)는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나서면서 과연 마지막회를 어떻게 장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다.

후속은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주연의 '동백꽃 필 무렵'이다.

한편 '저스티스' 최종회는 대한민국 vs 조지아 축구경기 중계로 인해 밤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