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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름아 부탁해' 몇부작-줄거리-후속에 쏠리는 관심.. 예고 속 윤선우 눈물 '왜?'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되는 KBS1 '여름아 부탁해' 93회에서는 금주가 우연히 마주친 석호 앞에서 쓰러지고, 용진은 여름이의 사진을 보고 경애에게 누구 아이냐며 추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한편 준호는 여름이 일로 할 말이 있다며 금희를 부르고, 과연 향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총 10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후속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