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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태양의 계절' 몇부작-후속-줄거리-예고에 관심… 쓰러진 장회장, 망설이는 태양

사진= KBS2



'태양의 계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숙희에게 덕실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충격에 쓰러지는 장회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월은 장회장을 걱정하는 태양에게 할아버지를 뵈러 가자고 말하고, 태양은 망설인다.



한편 민재는 정희와 광일에게 태양의 아들인 지민을 키우겠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지고, 지민이 그 모습을 보게 된다.

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작품으로, 총 100부작으로 기획됐다.

후속 작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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