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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NH농협카드, 추석연휴 서비스 일부 중단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가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위한 전산 작업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카드 이용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5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체크카드 결제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카드 결제 승인 관련 문자메시지(SMS) 발송을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 간 중단한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를 체크카드 대행사로 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역시 일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NH농협카드는 인터넷·모바일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13일 21시부터 14일 5시까지, 체크카드 결제의 경우 13일 23시 50분부터 14일 4시까지 중단한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경우 KB국민카드는 11일 22시 50분부터 16일 8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며, NH농협카드는 11일 21시부터 15일 9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은 KB국민카드의 경우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시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을 제한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할 시 15일 21시 50분부터 다음날 8시까지 이용을 제한한다. NH농협카드는 장기카드대출과 같은 시간대에 이용을 제한한다.

오프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두 카드사 모두 추석 연휴 기간 중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H농협카드의 경우 취소거래가 13일 21시부터 14일 5시까지 제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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