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IFA 2019에서 혁신 생활가전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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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IFA 2019에서 혁신 생활가전 대거 공개

최종수정 : 2019-09-05 15:36:15

밀레 IFA 2019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 밀레
▲ 밀레 IFA 2019 기자간담회 현장/사진=밀레

밀레(Miele)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 역대 최대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밀레는 이번 IFA 2019에서 특허받은 3-in-1 콘셉트의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TriFlex HX1)'을 공개했다. 3000개 이상의 모델이 출시될 밀레의 '제너레이션 7000' 빌트인 주방 가전 시리즈도 선보였다. 신기술 '애드로드(AddLoad)'와 '워시2드라이(Wash2Dry)' 기능도 발표했다. 아울러 '쿡어시스트(CookAssist)', '바리스타어시스턴트(BaristaAssistant)' 등 스마트홈 앱도 출시한다.

밀레의 트라이플렉스 HX1 TriFlex HX1 사진 밀레
▲ 밀레의 트라이플렉스 HX1(TriFlex HX1)/사진=밀레

'트라이플렉스 HX1'은 3단계 변형이 가능한 3-in-1 콘셉트의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다. 용도에 따라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120분간 사용할 수 있다. 트위스트 2오픈 방식으로 먼지통을 비울 수 있고, 브릴리언트라이트(BrilliantLight)로 어두운 구석의 먼지도 확인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파워유닛을 핸드스틱에 장착하면 소파나 식탁 등 가구 아래 좁은 공간을 청소할 수 있고, 일렉트로브러시를 떼어내 천장도 청소할 수 있다. 파워유닛과 흡입관을 분리하면 솔로모드로 선반이나 식탁 위를 청소할 수 있다.

또, '트라이플렉스 HX1'은 별도의 지지대 없이도 서 있을 수 있다. 트라이플렉스 HX1은 3가지 모델, 5가지 색상으로 전 모델이 밀레의 독일 빌레펠트 공장에서 생산된다. 한국 시장에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밀레의 제너레이션 7000 주방가전 사진 밀레
▲ 밀레의 제너레이션 7000 주방가전/사진=밀레

3000가지 제품으로 밀레 역사상 가장 풍부한 제품군을 가진 '제너레이션 7000'는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전기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의 주방 가전 시리즈다.

특히, 밀레는 전세계 유일하게 440°C의 강력한 열이 발생하는 열분해 자가 세척 과정도 견뎌내는 카메라를 내부에 탑재해 스마트 폰으로 조리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오븐을 선보였다. 조리 온도나 식자재의 익힘 정도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G 7000 식기세척기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주기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4가지 디자인과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밀레는 '애드로드'와 '워시2드라이' 기능도 새로 공개했다.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에 탑재된 '애드로드'는 사용 막바지에도 기기에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워시2드라이'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를 연결해 세탁 중인 빨랫감에 맞는 건조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이다. 아울러 밀레는 의류건조기에 전체 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천연 냉매 R290도 적용한다.

밀레 쿡어시스트 앱 화면 사진 밀레
▲ 밀레 쿡어시스트 앱 화면/사진=밀레

밀레는 다양한 앱 서비스가 어떻게 밀레 제품들과 연동되고, 활용되는지도 발표했다. '쿡어시스트' 앱은 밀레 인덕션과 연동해 요리가 가장 알맞게 조리될 수 있도록 온도조절을 해준다. 커피머신 전용 앱인 '바리스타어시스턴트'는 개인의 선호도를 기반으로 커피를 만들어 준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료 정보를 기억해 준비하는 방식이다.

밀레의 가전제품은 아마존의 음성 어시스턴트인 알렉사와도 연동된다. 알렉사에게 오븐 문을 열어 달라고 말하면 문을 열어주고, 세탁이 종료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며, 식기세척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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