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열대 과일 더해 달콤하고 짜릿한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출시

열대 과일 더해 달콤하고 짜릿한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출시



미국 No. 1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 Monster Energy가 2019년 9월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Monster Energy Pipeline Punch)를 국내에 출시한다.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는 열대과일 맛의 달콤하고 짜릿한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로, 세계적인 서핑 스폿인 하와이 오아후섬 노스쇼어 비치(North Shore Beach)의 대형 파도 '반자이 파이프라인(Pipelin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몬스터 에너지 고유의 에너지 블렌드에 하와이를 대표하는 열대 과일인 구아바, 파인애플, 패션프루트, 망고, 오렌지 등을 더해 이국적인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패키지는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발톱으로 할퀸 듯한 M자 모양 로고)와 분홍색의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입체적인 표면으로 혁신적인 캔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이로써 몬스터 에너지,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의 기존 라인업에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를 추가, 몬스터 에너지는 국내 유일 355mL 용량의 에너지 드링크 총 4종을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국내 팬들의 선택권이 더욱 다양해졌다.



몬스터 에너지는 2013년 국내 출시 후 익스트림 스포츠, 뮤직페스티벌, 레이싱, e-스포츠 등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주요 소비층인 20-30대가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 로고가 새겨진 모자, 가방, 티셔츠 등의 굿즈에 열광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는 가격은 1캔당 2,000원대로, 9월부터 편의점 및 소매점과 대형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