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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1동 '자매결연협약 추진' 방문

인천 계양구계양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협약 추진을 위해 영월군 주천면사무소를 방문하였다.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음전), 남상진 계양1동장,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단체장 등 14명은 지난 3일 자매결연 협약 추진을 위해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사무소를 방문하였다.

주천면은 영월의 서북부 생활권의 중심지로 교육, 행정, 경제, 문화기반을 고루 갖춘 복합 거점도시로서 향후 잠재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주요 농특산물로는 사과, 토마토, 오이, 절임배추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술샘을 비롯한 빙허루, 의호총 등의 역사자원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날 행사는 두 기관의 지역소개와 더불어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세부 추진일정 논의를 위한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자매결연 협약식은 11월 9일 주천면의 판운섶다리 축제행사 시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김음전 주민자치위원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서로가 처음 만나는 자리이지만 오래 보아왔던 것처럼 친숙하고 따뜻한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을문화 축제 참여 등 상호기관의 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점차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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