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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추석 특집]추석명절,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에는 대웅제약 베아제



대웅제약 '베아제'는 과식으로 인한 위장의 불편감 및 복부 팽만감 등 소화불량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위와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이 혼합된 '다층혼합정제'로, '판크레아틴 장용과립'과 '비오디아스타제2000' '판셀라제' '판프로신' '리파제' 등 5가지 소화효소와 장내 가스 제거 성분인 '시메티콘'이 배합됐다.

육류 섭취가 잦다면 기존 베아제의 '판크레아틴 장용과립' 대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는 '크리아제-폴리에틸렌글리콜'과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브로멜라인',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다이제트100'을 추가한 '닥터베아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특히, 총 9종의 다양한 소화 효소를 배합한 닥터베아제는 과식 등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육류로 인한 소화불량에 적합하도록 기존 베아제에 비해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제'를 2배로 늘려, 식후 더부룩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대웅제약이 1987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다층혼합정제' 베아제는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을 통해 2단계 빠르고 강력한 소화 효과를 인정 받았다. 또 췌장외분비 기능장애를 제외하면 최근 10개년 누적 기준 비급여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중 병원처방 1위 소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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