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진행

롯데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하고,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간편식 등을 집중 선보인다.

6일 오후 5시 40분부터 고급 정육세트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1++)를 선보이며, 7일 오전 7시 20분에 '이경제 녹용'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서는 7일 오전 8시 20분에 박주홍 원장의 '진도라지 홍삼세트'와 두호마을 '기장미역'을 선보인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혼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도 확대한다. 7일에는 업계 최초로 론칭한 '홍진경 명절 한상차림 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듬전으로 구성해 손쉽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이밖에도, 그리스 '아티키 생로얄젤리 그릭허니', '뉴트리원 콜라겐 구미' 등 이색 먹거리를 비롯해 '코렐 홈세트' 등 인기 주방식기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