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저스티스' 뜻-몇부작-줄거리-마지막회에 쏠리는 이목… 지혜원, 기자회견 열고 폭로

사진= KBS2



'저스티스'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4일 방송되는 KBS2 '저스티스' 29~30회에서는 남원식당 성상납 사건과 장엔터 납치살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는 가운데, 영미(지혜원)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납치하고 감금한 범인이 정진그룹의 탁수호(박성훈) 부회장임을 폭로한다.

그리고 연아(나나)는 특별수사본부의 팀장이 되어 태경일행과 함께 수사를 이어 나가고 송회장(손현주)는 성상납의 배후에 탁수호의 정진이 있었다고 증언한다.

한편, 태경(최진혁)은 대진(김희찬)이 동생 태주의 친구였음을 알게 될 계획으로,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를 모은다.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로, 공평성과 정의, 사법 재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후속은 '동백꽃 필 무렵'이다.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