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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입사관 구해령' 몇부작-줄거리-후속에 관심.. 신세경X차은우, 데이트 발각 위기

사진= MBC



'신입사관 구해령' 29~30회가 방송된다.

4일 방송되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서권의 안위를 위해 탄핵 상소를 올린 우원(이지훈)은 그 굳건한 믿음의 근원이 궁금해지고, 데이트 중이던 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은 권지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또, 이림의 출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익평(최덕문)은 왕을 협박해 가례청 설치를 제안하고, 적임자를 생각해낸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32부작이다.

후속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배우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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