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러닝 코리아' 개막…에듀테크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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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러닝 코리아' 개막…에듀테크 시대 연다

최종수정 : 2019-09-04 12:00:00

 2019 이러닝 코리아 에듀테크 페어 amp 콘퍼런스 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콘퍼런스'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시대, 교육의 미래를 여는 에듀테크'를 주제로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라인 교육(이러닝)을 넘어 학습자 맞춤 교육, 교사 업무 경감 등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VR/AR·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콘텐츠·솔루션·하드웨어·시스템 등에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기업의 에듀테크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에듀테크 페어(전시회)와 5,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 세계 교육 혁신 관련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강연회)로 구성됐다.

에듀테크 페어에서는 국내·외 120여 개 기업이 에듀테크 기술을 선보인다.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미디어관' ▲코딩·메이커 교구를 전시하는 '창의융합관'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 관련 '인공지능(AI) 학습관' 등이 꾸려진다.

중기부의 메이커 스페이스관에서는 3D프린터 등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메이킹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부는 미래교육관을 마련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시연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브이로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산업부의 우수기업관에서는 수출 유망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이외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기업 에듀테크 트렌드 토크 ▲아시아태평양 교육정책가 및 기업인 간담회 ▲제2회 한국 메이커&코딩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된다.

콘퍼런스에서는 미래 교육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기조 연사로 나선 한양대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려면 최적의 교육 플랫폼(EduTech)을 사용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프랑스 에꼴 42 설립자인 니콜라 사디락(Nicolas Sadirac)은 '새로운 SW 교육 방법'에 대해 강연한 뒤 대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디지털 시민성·인공지능이 바꿀 교육·SW 인재상·게이미피케이션 등 학교 미래 교육 산업과 글로벌 IT 기업교육·MOOC·새로운 HRD 등 평생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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