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미얀마·라오스 스타트업 발전 위한 MOU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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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얀마·라오스 스타트업 발전 위한 MOU 맺어

최종수정 : 2019-09-04 12:00:00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 생태계가 태동하고 있는 미얀마와 라오스에 한국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전수하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 구축 발판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지난 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미얀마 중소기업개발위원회와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5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 상공부와 스타트업 정책 전수 및 교류와 더불어 양측간 중소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발전하고 있는 미얀마와 라오스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미얀마·라오스의 스타트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기반도 다진다.

중기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과의 다자협력으로 발전시켜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단일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얀마·라오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및 혁신 정책과 프로그램 경험 공유를 위한 정책 대화 개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정책 및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공무원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과 초청 연수 사업 추진 ▲한·아세안 간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및 통합을 위한 공동협력 등 사업을 진행한다.

중기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교류·협력채널을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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