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1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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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1500여명 참석

최종수정 : 2019-09-03 15:34:23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 및 본선 참가자 15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올림픽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3일부터 4일, 양일 간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230여개 특수학교(학급)의 지역예선을 거친 1500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넘어 신체적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을 모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 및 'e스포츠대회'로 동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종목에 따라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이 수여된다.

'정보경진대회'는 로봇코딩을 비롯해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과 함께 중도·중복 장애학생(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이 참가하는 인터넷 검색 등 총 16종목으로 펼쳐진다. 'e스포츠대회'는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스위치 볼링'(중도·중복 장애학생종목) 등 총 11개종목으로 열린다.

아울러 '장애공감 사진전'을 비롯해 드론체험과 ▲레고 도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코딩을 배워볼 수 있는 '조립식 로봇모듈', ▲실제 바리스타, 주방보조 직무를 기반으로한 VR 활용 직업훈련게임 'VR 버추얼', ▲로봇으로 다양한 인지훈련 시스템을 배워보는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 '로보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향후에도 신체적·사회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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