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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협회 20주년…정의동 회장 "일자리 창출 기여"

정의동 한국원가관리협회 회장이 3일 서울 신반포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원가관리협회(회장 정의동)는 3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신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정의동 원가관리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공공부문의 공신력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선 원가계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가계약제도의 선진화와 원가분석사 자격증 제도 도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동 기획재정부 전 국고국장을 비롯해 이종득 원가분석사회 회장, 최두선 지방계약원가협회 회장, 주요 언론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가관리협회는 지난 1999년 창립해 기획재정부의 위임을 받아 공공계약과 관련된 원가계산 및 원가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협의체로서 현재 98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행정고시 12회로 기획재정부 공보관, 국고국장을 거쳐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골든브릿지증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9월, 3년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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