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LG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24명의 예술가 참여, 총 88개 작품으로 구성된 U+5G 갤러리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갤러리, 지하철 내부에서 감상하는 열차 갤러리, 이동하며 눈으로 즐기는 환승 계단 갤러리, 환승 거점에서 5G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팝업 갤러리 등 4개 공간이 마련됐다.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 3일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공덕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엘지 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가 개관한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