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FA에 ‘KT파트너스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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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FA에 ‘KT파트너스관’ 연다

최종수정 : 2019-09-03 10:18:05

IFA 2019에서 선보일 KT파트너스관 조감도. KT
▲ IFA 2019에서 선보일 KT파트너스관 조감도. / KT

KT는 현지시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ICT 전시회인 'IFA 2019'에 KT 우수 협력사 전시관인 'KT파트너스관'을 연다고 3일 밝혔다.

IFA 2019는 지난 6월 '커뮤닉아시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협력사만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KT는 지난해 한해 동안 4개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25개의 협력사 참가를 지원해 총 70억원 규모에 달하는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KT는 IFA 2019에 참여를 원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심사를 진행해 참여 업체를 선발했다. 부스와 전시물 제작 비용, 현지 숙박비 등 제반 비용은 물론 원활한 바이어 상담을 위해 전문 통역사까지 지원했다.

협력사는 현지에서 KT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KT 파트너스관'에 독립된 전시 영역과 바이어 수출 상담 공간을 운영한다. KT는 자사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의 앞선 기술이 해외 무대에서 상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체성분 검사 장비 제조업체 인바디, IPTV용 셋톱박스 업체 이노피아테크, 광 커넥터·분배기 업체 고려오트론, 스마트 가로등 업체 가보테크, 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장치 업체 성창주식회사 등 총 5개 사가 참여한다.

인바디는 체성분 검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체성분 분석과 만보기, 수면분석 기능이 포함된 웨어러블 신제품과 가정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체성분 분석기를 선보인다. 유럽 지역에서 신규 판매 거점 확보가 목표다.

이노피아테크는 인터넷TV(IPTV)용 셋톱박스 제작 전문업체로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초소형 IPTV UHD 셋톱박스를 개발했다. 고려오트론은 광분배기 등 광통신망 구축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광 통신망 시공 시 현장에서 별도의 접속 장치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현장조립형 광커넥터와 광분배기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 가로등 전문 업체 가보테크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외 조명 양방향 제어기와 가로등 양방향 무선점멸기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성창주식회사는 KT와 성과 공유제 협력 방식으로 개발한 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 장치를 전시한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상무는 "KT는 IFA 2019에 협력사 참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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