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우편물 1800만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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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우편물 1800만개 예상

최종수정 : 2019-09-03 09:20:38

우정사업 종사자가 배달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 우정사업 종사자가 배달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 간을'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소통기간 약 1800만 건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하루 평균 177만개(근무일 기준)로 평소보다 47%, 전년보다 12% 증가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보조인력 1300여명을 포함한 30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3060여 대의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정시 배송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력, 차량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아침 출국 전 안전 체조 실시 및 차량 등을 점검하는 안전검문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전대책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우정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선물 우편물이 안전하게 정시에 배송되기 위해 ▲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 ▲ 우편물 도착통지, 배송상황 알림 등 보다 편리한 우편물 수령을 위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 ▲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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