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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 3일자 한줄뉴스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간 상생번영 및 국민간 우호증진 협력과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평화 구축 협력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국경색으로 민생·경제가 짓눌린 가운데 여야 간 '투트랙(양방향)' 협상이 국회 정상화의 물꼬를 트는 모양새다. 20대 국회 임기 중 마지막 법안 처리 기회인 올해 정기국회에서 계류 중인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에서 "일회성 연구·개발(R&D)에서 끝나지 않는 장기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위산업체가 몰려있는 경남 창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회를 개최한다.

▲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채용 인원은 총 425명으로, 채용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 국내 증권사들이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이해 신입, 경력사원을 뽑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규모, 세부일정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증권사 규모가 점점 커지는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어 예년보다 채용규모가 비슷하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증권가에서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띄며, 하반기 신작 발표를 앞둔 게임주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또한 업종의 최선호주(톱픽)로 오는 5일 미디어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2M'를 공개할 예정인 엔씨소프트를 들고 있다.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자사 주력 제품을 대거 전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8월 내수와 해외 판매 실적에서 온도차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를 두고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철강업계의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민관협의체 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이다.

▲2일로 예정됐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내 무산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이라도 기회 준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 드리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청문회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부터 최대 3년간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 51곳이 정해졌다. 이중 21개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이고, 30개교는 진단에서 제외된 곳으로 전체 대학의 약 16%가 교육부 지정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서울시가 마포대교에 자살방지 난간을 설치한 이후 투신시도자 수가 26.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풍선효과로 인접교량의 자살시도자 수가 증가해 시는 투신자가 많은 한강다리에 자살방지 난간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의 부채비율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하면서 적립자산이 줄어드는 탓이다.

▲빠른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물류와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홈쇼핑도 가세했다.

▲식품업계에서가 계절에 어울리는 황금빛 곡물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이번 가을을 맞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색조 라인을 확대·신설하고 나섰다. 가을 시즌엔 색조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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