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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KIA타이거즈와 손잡고 야구꿈나무 29명 장학금 지원

2019년 제3회 러브투게더 데이.



기아자동차와 KIA타이거즈가 올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수 활동에 제약이 있는 야구꿈나무들에게 1억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야구유망주 장학금은 전국 초·중·고 야구선수 중 경제적 상황으로 선수생활이 어렵거나 중단된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년과 경제상황에 따라 장학금이 맞춤 지원된다. 또 지원받은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4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46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원받았던 장학생 중 기아타이거즈 김석환 선수(2015년 지원)는 러브투게더 야구장학생 출신으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가 배출한 1호 프로야구 선수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엘리트 야구 선수를 배출하였고, 현재 인하대에서 활약하고 지난 해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조준혁 선수(2018년 지원)도 러브투게더 야구유망주 장학생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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