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최종수정 : 2019-09-01 15:11:08

◆살인 세대

데이브 그로스먼 , 크리스틴 폴슨 지음/오수원 옮김/열린책들

 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제로 깊이 병들어 있다. 저자는 "5000년 인간의 역사, 1000년이 넘는 화학 무기의 역사, 150년의 연발총의 역사를 뒤져봐도 오늘날과 같이 10대가 대량 살인을 저지른 기록은 전무하다"고 말한다. 책은 인간 혐오를 자극하는 병적인 게임과 미디어가 아이들의 정신을 비뚤어지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사회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328쪽. 1만6000원.

◆미술사 연대기

이언 자체크 지음/이기수 옮김/마로니에북스

 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기독교의 확산, 흑사병의 창궐, 종교개혁, 프랑스 혁명, 영국의 산업혁명 등 세계사를 뒤흔든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예술에서도 새로운 미술 양식들이 고취되고 발전해왔다. 1930년대 미국은 대공황의 극심한 고통 속으로 빠졌다. 유럽에서는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이 대두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초래하는 이 불안감은 전쟁 중에 제작된 예술에 반영되는데, 이때 초현실주의가 유럽 전역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위대한 미술 작품 뒤에 숨겨진 시대적 영향을 추적하고 예술 세계 발전을 재조명한다. 288쪽. 2만5000원.

◆공감의 배신

폴 블룸 지음/이은진 옮김/시공사

 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공감은 세상을 망친다.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다.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관심 있는 곳에만 눈길이 가게 만든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 있는 한 사람,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대상 만을 돕게 한다. 저자는 공감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선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공감하지 말 것" 348쪽. 1만7000원.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