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Q&A] 1%대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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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1%대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세요

최종수정 : 2019-09-01 14:11:45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주택금융공사 HF 홈페이지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

Q. 몇 년 전 아파트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당시 3.16% 변동금리 조건으로 3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아주 높은 금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환 부담이 적지 않네요.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A.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세요. 금리가 1.85∼2.2% 수준이라 상환 부담이 덜하고 고정금리 상품이기 때문에 향후 금리 인상으로 원리금이 늘어날 걱정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3.16% 주택담보대출을 2.05% 안심전환대출로 전환하면 한 달에 16만원 이상 상환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탄 이후 3년 이내에 중도상환하는 경우 최대 1.2%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신청자 대상자는 부부합산소득 8500만원(신혼부부, 2자녀 이상 가구는 1억원) 이하인 1주택자입니다. 대상이 되는 주택은 시가 9억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은행창구,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금공 홈페이지와 전자약정을 모두 활용하면 0.1%포인트 금리 혜택이 있으니 꼭 활용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안심전환대출은 신청순서대로(선착순)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액이 공급규모(약 20조원)를 초과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 제2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나 1주택에 여러 건의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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