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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문화가 있는 가을 나들이…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최종수정 : 2019-09-01 13:09:18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전경.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전경./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내게 맞는 호텔 찾기]문화가 있는 가을 나들이…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가을이 다가왔다. 오색찬란한 단풍이 산을 물들이고, 갖가지 제철 음식이 입 안을 풍요롭게 한다. 걷기 딱 좋은 온도에 청량한 하늘이 머리 위로 둥둥 떠다니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야만 이 계절을 더욱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빌딩 너머에 산 하나쯤은 있는 이곳, 서울에서라면 짧은 가을도 제대로 즐겨 볼만 하다. 골목마다 묻어있는 아늑한 정취 속에 문화의 향기마저 짙게 깔려있다.

발길 닿는대로 유랑하다보면 쉬이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계획 없이 이 도시, 이 계절을 즐기고 싶단 생각도 들곤 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라면 짧지만 매력적인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남산 풍경.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남산 풍경./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자연과 도심의 풍경…남산 트레킹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3호선 동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뚜벅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오가는 발길이 많다.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청계천은 걸어서 15분이면 간다. 쉬엄 쉬엄 걸으며 도시의 가을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호텔 정문 앞에서 남산순환버스(02번)를 타면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 명소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N서울타워까지는 1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어 가봄직 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서울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남산을 활용해 '남산 트레킹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이 엄선한 재미난 남산 트레킹 코스가 프로그램으로 포함됐고 트레킹을 위한 지도와 쿨팩, 타월, 생수 등이 백팩에 담겨 제공된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필름 10장이 포함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대여할 수 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4만3000원(부가세 10% 별도)부터 시작되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오페라 카르멘 스틸컷.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오페라 '카르멘' 스틸컷./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페라와 함께 떠나는 문화 산책

가을은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문화적 요소는 빠질 수 없다. 단풍 아래 즐기는 한 구절의 시나 골목 모퉁이를 돌아 만나는 전시회 등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문화적 풍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렇듯 문화 생활하기에 좋은 9월을 맞아 조르주비제의 걸작 오페라 '카르멘' 갈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카르멘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수지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으로 막을 올린 2019 오페라 '카르멘'의 관람 티켓 2매와 슈페리어룸 1박, 더 킹스 조식(2인) 혜택이 포함됐다.

'카르멘'은 스페인 남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하사관 돈 호세의 탐욕적인 사랑과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의상과 조명, 수준 높은 연출로 주옥 같은 명곡을 서보인다. 특히, 카르멘 이미지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받는 메조소프라노 나디아 크라스테바의 국내 첫 내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공연은 오는 9월 2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패키지는 객실 30개 한정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게 좋다. 패키지 이용은 9월 1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티켓 좌석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S석 패키지는 29만 원, R석 패키지는 39만 원 VIP석 패키지는 49만 원이다.

 폴 인 르 구떼 패키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폴 인 르 구떼'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달콤한 가을 오후의 여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그러니 잘 먹고, 잘 즐기는 것이 가을의 미덕 아닐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폴 인 르 구떼(Fall in Le Gouter) 패키지'는 가을의 느즈막한 오후를 여유롭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르 구떼 (Le Gouter)'는 프랑스에서 오후 4시쯤 갖는 여유로운 티타임을 의미한다.

패키지에는 안락한 슈페리어룸에서의 1박과 로비라운지 델리의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3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 스타일의 '클래식 런던', 우든 레이어링 스타일의 '우든 박스', 한국 전통 함에 담겨 나오는 이색적인 협업 '고궁 스페셜'로 나뉜다. 구성으로는 따뜻한 스콘과 정통 방식의 클로티드 크림, 마카롱, 무스 케이크 등 달콤한 스위트류, 계절 과일 타르트, 미니 샌드위치 등과 2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브랜드인 로네펠트 차 또는 커피 2잔이 포함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투숙 기간 동안 호텔 1층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용 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7만6000원(부가세 10% 별도)부터이며, 역시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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