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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저스티스' 뜻-몇부작-줄거리-후속에 이목 쏠려.. 나나, 손현주 소환

사진= KBS2



드라마 '저스티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KBS2 '저스티스'에서는 연아(나나)가 조현우(이강욱)의 녹취와 진술을 가지고 송회장(손현주)을 소환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회장(손현주)은 조현우를 파다 보면 그 끝에 태경(최진혁)이 있을 거라고 경고하는 한편 대진(김희찬)은 송회장(손현주)을 영미(지혜원)의 병실로 데려간다.

또, 송회장에게 태주(김현목)의 죽음과 장엔터 사건의 진실에 대해 캐물으며 흥미진진함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공평성과 정의, 사법 재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저스티스'의 후속은 '동백꽃 필 무렵'으로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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