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함소원 해명.. 이혼설 대체 왜?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냉랭한 분위기를 풍겼고, 이에 MC 박명수는 "불안하다"고 말했다. 최근 두 사람의 부부싸움이 잦았기 때문. 장영란도 "곧 이혼한다고 난리 났다"고 거들었다.

함소원은 "제가 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마흔셋까지 기다린 사람"이라며 "쉽게 놔줄 것 같냐. 우리 남편 이제 스물여섯이다"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