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컨퍼런스 29일 열려..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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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컨퍼런스 29일 열려..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

최종수정 : 2019-08-28 10:41:5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아세안(ASEAN) 9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제5회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안 국가와의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의약품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의약품 수출액은 지난 2014년 3억1480만 달러에서 지난해 4억6580만 달러로 48% 급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아세안의 GMP 규제조화 및 향후 계획 ▲한국의 최신 GMP 규정과 향후계획 ▲아세안 회원국의 최신 GMP 규정과 정책 추진방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GMP 규정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1:1 미팅의 자리도 마련된다.

아세안 규제당국자는 컨퍼런스에 앞서 8월 28일 의약품 제조소와 의료용고압가스 제조시설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관리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다지는 한편,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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