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최종수정 : 2019-08-30 06:04:16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언제부터인가 마음근육이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다. 근육은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근육이 탄탄하면 남녀 가릴 것 없이 멋진 몸매가 만들어진다. 이런 몸의 근육에 빗대어 생겨난 말이 마음근육이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입는 다양한 감정과 마주친다.

모멸감이나 질투심 또는 괴로움이나 열등감 등이 그런 것들이다. 부정적인 감정들에 휘둘리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그런 까닭에 마음근육을 키우라고 한다. 나쁜 감정에 쫓기지 않고 마주 보며 이겨낼 힘을 주는 게 마음근육이다.

스스로 단단하게 만들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필자 생각으로는 마음근육을 만들려면 명상, 기도를 꼽는다. 사람들은 기도를 무슨 일이 있을 때만 하는 것으로 여긴다. 물론 천도재나 각종 재처럼 특유의 이유가 있는 때는 그에 맞는 기도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법이 있으니 바로 명상 기도를 생활화하는 것이다. 기도는 마음의 문제점을 들여다보게 하고 현재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게 한다. 그릇 속 팥죽처럼 들끓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고 닥쳐온 고난을 넘어갈 힘을 선사한다.

기도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은 있어야 한다. 우선 자기에게 필요한 기도 제목을 정한다. 지금의 이 순간 자기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제목으로 정하면 된다. 그런 다음 날마다 일정한 시간을 내서 기도한다. 명상이나 기도를 올리는 때가 꼭 일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시간이 허락하는 어느 시간이라도 관계없다. 중요한 것은 실행에 옮기는 정성스러운 마음이다. 이렇게 작은 기도를 생활화하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큰 힘이 만들어진다.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풍경소리에는 이런 명상과 기도를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얼굴이 항상 평안하고 부드럽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의 평안함이 가능한 건 생활 속 기도가 만들어 준 마음근육이 있어서이다. 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 돌이켜보는 기도를 생활화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순간순간들이 모여 탄탄한 마음근육이 생겨난다.

그렇게 만들어진 마음근육은 세상 고난을 이겨내는 힘을 주고 마음을 평안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