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촌산단 공룡발자국 화석...현지보존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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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산단 공룡발자국 화석...현지보존초치

최종수정 : 2019-08-23 15:07:30

정촌산단 공룡발자국 화석...현지보존초치

문화재청은 지난 22일 이 유적에 대한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평가회의를 실시해 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보존 조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문화재청은 화석산지 보존을 위해 건설공사 시행자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적인 보존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공룡화석 권위자로 불리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 마틴 로클리 교수는 "정촌 화석산지는 반드시 보존되어야 한다. 이러한 발견은 도시 혁신과 발전에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고 한국 과학사의 영구적인 유적이 될 것이다."며 얼마 전에 화석보존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담은 간절한 편지를 한국에 보내왔다.

문화재청에서 6월에 실시한 정촌 화석산지의 지반안정성조사와 인공풍화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회의가 열렸다. 이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정촌산단 공룡화석산지의 현지보존 여부가 최종 결정되었다.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들이 한 목소리로 정촌의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 보존을 주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25개의 언어로 478개의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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