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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리아, 日서 '3·1운동 100주년 통일문화 포럼'… "동아시아 평화 모색"

최종수정 : 2019-08-22 15:45:09

지난해 11월 11일 일본 오사카 미뮤키모리 초등학교 강당에서 제34회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
▲ 지난해 11월 11일 일본 오사카 미뮤키모리 초등학교 강당에서 제34회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

비정부기구 원코리아는 동아시아 평화·번영을 위한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통일문화 국제포럼'을 일본 오사카 케슬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 원코리아(김희정 이사장) 주관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김영진 국회 재단법인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회장, 구철 재일한국인총연합회 회장 등 33인 대표단과 100인 포럼 추진위원회가 함께 한다.

원코리아는 앞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포럼에서 동아시아 우호·협력 기틀 마련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을 선정,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사카 포럼에서는 민주평통 김 수석부의장이 '통일문화 운동 및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3·1운동 기념재단 김 이사장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운동 가치의 재발견과 평화적 국제관계의 구현 방안' 기조강연에 나선다.

발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을 주제로 이와나미 출판사의 오카모토 아츠시 대표가 맡았다. 포럼 마지막 순서로는 정갑수 원코리아페스티벌 대표와 유민호 나고야상과대학 교수,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현지에 위치한 돈센타에서 재외동포와 일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회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열린다.

20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민주당 의원은 "한일 정부 간의 관계가 경색돼도 민간 교류는 더 활발히 추진돼야 한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한·중·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지난 100년의 역사를 평가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뜻 깊다"고 평가했다.

원코리아 김 이사장은 "한일관계가 매우 악화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금의 경색국면을 넘으면서 동아시아 평화와 한일관계 우호증진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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