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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21일 열린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개막식에서 이재준 고양시 시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고양】=이민희기자.



21일 열린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국제 경쟁력포럼 세션에서 라지브콜리 크리에이티브 트래블디렉터 가 "글로벌 인센티브 여행 현황과 DMC 활성화 방안"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고양】=이민희기자.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2일차가 밝았다. 21일 "지속 가능한 MICE 목적지조성"주제로 한 가이빅우드 대표의 기조강연과 이어진 박한우교수, 마티아스 포쉬, 라지브콜리의 경쟁력있는 MICE관련 주제강연은 고양엠블호텔을 MICE 포럼 열기로 후끈 끌어올렸다. 한편, 어제 개막식에 이재준 고양시 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 관련단체의원들이 참석해 행사의 뜻을 함께했다.

엘블호텔 고양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2일차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선 글로벌 MICE 컨설팅사 게이닝엣지(GainingEdge)의 전문 컨설턴트 밀로스 밀로바노빅(Milos Milovanovic)이 "MICE 도시 경쟁력지수"와 "MICE 산업, 빅데이터"등 이슈 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끌었다. 이어, 기관발표 세션에선 누어 아흐맛 하미드(국제컨벤션협회 아시아태평양 지부장)와 아쉰 구나세카란(말레이시아 페낭컨벤션뷰로), 마코토 바토리(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 세일즈이사)의 연속된 MICE 관련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은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22일,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단장의 "지역혁신 수단으로서의 MICE"시민교육과 직무교육이 이어지고, 포스트투어(임진각, 서오릉,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방문 등)팀이 돌아오면 2틀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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