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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가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아시아투어 시리즈 2019년 우승

사진=미스인턴콘티넨탈 코리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아시아투어 시리즈 한국 최종대회가 지난 2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 된 가운데 조가비양이 5관왕으로 최종 우승했다.

조가비양은 10개 부문의 협찬사 광고 친선대사 시상중 4개 부문을 독차지, 협찬사로부터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차세대 광고모델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세미위너에는 3관왕을 차지한 런던 유학파 김새미양이 미스더마 사이언스와 탈렌트상을 석권했다. 세컨러너업에는 중국 스킨파와 우정상 등 3관을 차지한 손담솜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미스아시아어워즈 한국대표로 나가게 된다.

또 다른 세컨러너업 참가번호 1번 김시인양은 모바일 투표 1위와 중국 스킨파 시상을 거머쥐며 오는 10월 중국 지난에서 열리는 미스글로발시티 한국모델로서 출전하게 된다, 마지막 세컨 러너업은 사전심사때 눈부신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친 오연희양이 마지막 본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정규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오는 9월 인천 스카이파크호텔에서 ‘수상자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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