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일제히 갤럭시 노트10 개통 축하…"5G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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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일제히 갤럭시 노트10 개통 축하…"5G 시대 열렸다"

최종수정 : 2019-08-20 15:22:18

SK텔레콤은 김연아 선수 오른쪽 와 가수 홍종현 등 셀럽들과 함께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기념했다. SK텔레콤
▲ SK텔레콤은 김연아 선수(오른쪽)와 가수 홍종현 등 셀럽들과 함께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기념했다. /SK텔레콤

통신사들이 일제히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기념했다. 갤럭시 노트10이 5G로만 출시되는 만큼, 본격적인 5G 시대 개막도 함께 축하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노트10 론칭 파티를 열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20일 오전 각각 서울 올림픽공원과 종각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개통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사전예약자 개통을 기념해서 열렸다. 공식 판매는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각 사는 노트10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셀럽'을 불러모았다. KT는 모델인 가수 강다니엘을, SKT는 김연아 선수와 아나운서 최희 등을, LG유플러스는 배우 정지소를 초청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KT는 갤럭시 워치와 TV '세로', 스마트폰 케이스와 강화 유리를, SKT는 갤럭시 버즈와 워치 등을, LG유플러스는 갤럭시탭5Se를 추첨 등을 통해 참가자에 선물했다.

KT는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에 모델인 강다니엘 오른쪽 2번째 을 초청했다. KT
▲ KT는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에 모델인 강다니엘(오른쪽 2번째)을 초청했다. /KT

단, 노트10을 바라보는 포인트는 통신사마다 서로 달랐다. 요금제와 컬러, 서비스 등 다양한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모습이다.

KT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데 집중했다. 노트10을 구매하고 12개월뒤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새로 내놓고, 2년간 최대 72만원을 할인해주는 내용으로 제휴카드 '슈퍼DC2 현대카드'도 선보였다.

야나두와 CGV 등 8개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박스'도 출시했다.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는 노트10 구매 고객에 액세서리 쿠폰을 선물하고 중고폰 보상이나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스타트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T는 전용색상 '아우라 레드'를 통해 여성 고객 잡기에도 힘을 실었다. 코스메틱브랜드 헤라와 함께 2019명에 립스틱 증정행사를 준비하면서다. KT는 노트10 가입자 중 절반이 여성이었다며, 행사에서도 메이크업 서비스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 등을 진행했다.

SKT는 5G 클러스터인 올림픽공원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행사를 열고 5G 시대를 함께 축하했다. SK텔레콤
▲ SKT는 5G 클러스터인 올림픽공원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행사를 열고 5G 시대를 함께 축하했다. /SK텔레콤

SKT도 컬러에 주력했다. 노트 어워즈를 열고 우수고객에 '블루박스'를 선물했다. '노트 블루 팬' 부문을 신설하고 블루색상을 꾸준히 이용한 고객에도 감사를 표했다.

특히 SKT는 5G 경험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개통식을 연 올림픽 공원은 '5G 클러스터'의 5GX 부스트 파크 중 한 곳, 노트10 체험 트레일러도 같은날 첫 행보를 시작했다

노트10 트레일러는 노트10 S펜으로 플로 등 서비스를 제어하는 것뿐 아니라, '점프 VR'과 '점프 AR' 등 SKT의 5GX 서비스 및 이벤트를 제공한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을 돌며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 가입자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를 10월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것. 행사에서는 사전예약 사은품인 게임패드 '글랩'과 함께 지포스 나우를 직접 시연해보이기도 했다.

노트10 인기에 통신사들은 LTE 모델 국내 출시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에 LTE 모델 출시를 요청하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삼성전자에 LTE 버전 출시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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