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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8월20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일가를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해명을 들어보자'며 관련 언급을 아끼고 있다.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자질 공방'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치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특히 차기 대권 후보로도 꼽히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는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차후 정국 기선을 좌우할 척도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국내 기업 매출·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장기적 부품·소재·장비산업 양성으로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대응 기조를 고수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 달여만에 다시 장외투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당 안팎에서는 대규모 장외 집회에 대한 실효성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률이 96:1을 기록했다.

▲국내 항공업계를 둘러싼 실적 악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SK그룹이 '2019 이천포럼'을 열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예상치 못한 금리 인하로 대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제기된 파생결합상품(DLF·DLS)에 대해 감독당국이 이달 중 합동검사를 실시한다.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도 해외로 향하고 있다. 국내보다 높은 수익을 내면서도 더 안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올 상반기 코스피에 상장한 상장기업의 전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운호 게이트'와 관련된 수사기록과 영장청구서 내용 등을 수집하고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의 공소장이 일본주의에 위배된다는 기존 주장은 철회했다.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된 로스쿨 합격자 중 학부 법학 전공자의 합격자가 최근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서울 마포구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2027년까지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구는 서울시내 전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음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3번째로 높아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라리스의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을 시작한다.

▲이커머스 업계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추석을 겨냥해 '추석 프로모션'에 일제히 돌입했다.

▲식품업계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새로운 먹거리로 가능성으로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토종 의류업체들이 유니클로의 가을·겨울 시즌 대표 아이템인 플리스, 경량패딩, 발열내의를 겨냥, 관련 자사 제품의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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