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日, 침략 반성커녕 韓경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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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日, 침략 반성커녕 韓경제 압박"

최종수정 : 2019-08-14 13:30:13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최근 형성한 경제보복 관련 "과거 침략에 대한 반성은커녕 경제침략을 통해 우리경제 미래를 압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때 "(다가올) 8월15일, 대한민국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극일을 선언하고 있다"며 "2019년 우리 국민이 극복해야 할 대상은 한반도 분단체제의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일본 극우세력과 아베 정권, 그리고 신(新)친일세력"이라고 이렇게 꼬집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기술 독립'을 기치로 부품·소재·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의 물결이 파도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우리 당은 정부와 함께 한일경제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렇게 밝힌 후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 관련 "우리는 끈질긴 항일투쟁을 통해 마침내 광복의 날을 맞이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며 "광복으로부터 74년간 우리 국민은 전쟁과 가난을 극복했고,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발전시켰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진실은 때가 되면 스스로를 드러내며 진실의 힘은 갈수록 강해진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은 그 길로 부터 시작된다"며 "한일 시민들 간의 멋진 연대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과 일본의 미래도 만들어나가겠다. 민주당은 광복 74주년,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민과 함께 진정한 극일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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