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중통화량 전년比 6.7%↑…정부 재정집행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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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중통화량 전년比 6.7%↑…정부 재정집행 확대 영향

최종수정 : 2019-08-13 14:39:25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지난 6월 시중 통화량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다. 정부의 재정집행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9년 6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의통화(M2)는 2798조8000억원(평잔·원계열 기준)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전월(계정조정계열 기준) 대비로도 0.7% 늘어나며 전월(0.4%)보다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다.

M2는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으로 현금통화를 비롯해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기타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유입 등의 영향으로 9조3000억원 증가했다. 수익증권도 채권형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3조4000억원 늘었다. 또 2년 미만 금전신탁과 요구불예금은 각각 1조9000억원,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타금융기관은 4조7000억원, 기업부문은 3조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부문의 경우 정부의 재정집행 확대 등으로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을 중심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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