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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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최종수정 : 2019-08-13 11:24:16

선물세트 본판매 롯데백화점
▲ 선물세트 본판매 /롯데백화점

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주요 백화점들이 2019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이색 선물세트를 대폭 늘려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25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선물세트 500여개 품목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L-NO.9 세트(100세트, 6.5kg)'를 135만원에, 귀한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kg)' 를 200만원에, 세계 와인 중심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특1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만을 선별해 구성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2세트 한정)'를 2500만원에 판매한다.

우수농장세트는 총 8종을 선보인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회 수상한 '람산농장'의 '한우 세트'를 38만원에, 지리적 표시제 12호로 인증받은 박경화 씨가 엄선해 만든 '박경화氏 곶감 세트'를 28만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해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1.4kg/10미)'를 40만원에, '명품 활전복 세트 2호(전복160g*9마리)'를 30만원에, '장흥 한우 육포 세트(450g)'를 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명절 선물세트 내 자사 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 명절 선물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명절 선물/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에 나선다. 작년 추석 총 물량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3만 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 것에 착안해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5스타 육포'가 있다. 1++ 등급 한우로 만들었으며, 기존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원이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로는'광양식 한우 불고기'가 있다.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청과의 경우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 현대백화점
▲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전개한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는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특히,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준비 물량은 총 4만 2000세트로 전체 한우 세트의 70% 이상이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정육 상품도 확대한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2품목, 2000세트)가 조기 완판돼, 올 추석에는 8품목 1만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8만원)',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복장 세트(12만원)'를 올 추석 처음 선보이고,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에코세트 갤러리아백화점
▲ 에코세트/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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