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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야 5당 대표는 12일 초월회 회동에서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 '초당적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당론과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일본 기업·개인이 보유한 국내 특허권이 총 11만4000건에 달한다"며 "소재·부품·장비 등 품목 국산화를 넘어 '기술독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고1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 75%와 선택과목 25%로 출제되는 등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문·이과 구분 폐지가 추진된다. 하지만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의 경우 문과 따로 이과 따로 선택과목을 지정할 것으로 전망돼 학교 교육과 수능이 엇박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 시민 10명 중 1명은 제로페이로 결제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용 횟수는 2~3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올해 제로페이 홍보 예산으로 98억원을 책정했지만 실제 사용 빈도가 낮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은행 등 안전자산에 고액 예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5000만원인 예금보호한도를 조정해 소비자보호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지난해 1분기부터 상품 수출이 전환점을 맞아 둔화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2일 조사통계월보의 '수출의 기조적 흐름 판단을 위한 수출상황지수 개발' 보고서를 통해 수출 경기 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수출상황지수(ET-COIN)'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국내 증시가 한없이 추락하고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는 와중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놓는 등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5G'와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LG전자가 협력사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에 나섰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과 관련해 노조와 갈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눈에 띄는 신작이 없어 정체된 실적을 보였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게임사가 하반기 출시작 준비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모바일 쇼핑 경험률이 94%로 일상화되면서 필요 시,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구매 태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가전부터 순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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