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 "당정-산업계 日 대응 긴급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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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당정-산업계 日 대응 긴급간담회 실시"

최종수정 : 2019-08-12 16:16:19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왼쪽 과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왼쪽)과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여신·금융·R&D·국산화 등 산업계 정책 건의사항 수렴

삼성·현대차·SK·LG그룹 싱크탱크 등 참석해 산업계 대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당 연구소 민주연구원은 13일 오후 일본 무역규제 후속조치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산업계와의 긴급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대응방안에 포함하지 않은 내용 가운데 ▲여신·금융 지원 대책 ▲연구·개발(R&D) 혁신 ▲부품·소재 산업 국산화 및 다변화 지원 대책 등을 놓고 산업계의 정책 건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책위 수석부의장 윤관석 의원과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최운열 의원, 제4정조위원장 홍의락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억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장,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해외시장정책관,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이 참여한다.

재계에선 삼성경제연구소와 현대차그룹 글로벌 경영연구소, SK 경영경제연구소, LG 경제연구원 등 4대 그룹 싱크탱크(연구소)와 중견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이 산업계를 대변할 예정이다. 원장이나 실장급 임원이 참석해 해당 분야 현안과 긴급 지원방안을 건의한다.

민주당은 "주요그룹 경제단체 연구소와 당정(여당·정부) 핵심 관계자가 긴급 경제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견 수렴 행보를 통해 최근 비상한 경제 상황을 경제 주체와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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