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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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선발

최종수정 : 2019-08-12 15:23:25

각 협회별 접수건수 은행 연합회
▲ 각 협회별 접수건수/은행 연합회

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가 300명의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선발하고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총 1466건의 접수를 받아 중복접수(488건, 150명), 서류미비 (14건) 등을 제외한 964명중 300명을 선발한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지원자 중 관심분야에 따라 40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지원자 중 관심분야에 따라 40~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은행연합회

감시단은 은행, 금융투자(증권), 생명보험 등 각 금융업권마다 40~45명씩 배정된다. 이들은 은행 영업점 등 금융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현장에서 허위·과장광고를 모니터링해 각 협회에 신고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신고수당은 내용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 10명에게는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감시단의 활동기간 내년 11월까지 총 15개월이며, 발대식은 오는 8월 2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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