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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기억 상실까지 온 최수종 사고, 소리 지를 정도로 아파해"

최종수정 : 2019-08-11 15:06:50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아찔했던 순간을 언급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위기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7년 전 최수종이 촬영하다 크게 사고를 당한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하희라는 "말을 타다 그랬는데 등을 부딪치고 머리까지 다쳤다. 잠시 기억상실까지 왔다"라며 "처음엔 대소변도 받아내야 했다. 그렇게 소리 지를 정도로 아파한 것을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한 날은 다 같이 울었다. 그다음부터 제가 대장부처럼 강해진 것 같다. 언제까지나 남편에게 보호받는 게 아니라 언젠가는 남편을 보호해줘야 할 때도 있겠구나 싶었다. 저 스스로 강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희라는 또 "(최수종이) 지금도 비 오는 날에는 아파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걸 계기로 두 사람이 더 서로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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