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 "나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잘 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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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나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잘 지내길 바래"

최종수정 : 2019-08-10 16:10:04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30일 오후 DMZ 비무장지대 내 미군 부대 캠프보니파스를 방문한 모습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30일 오후 DMZ(비무장지대) 내 미군 부대 캠프보니파스를 방문한 모습/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한일간 외교갈당과 관련해 "나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서로 잘 지내길 바란다. 그들은 동맹국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일간 외교갈등은) 우리(한미일)를 매우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관련 질문을 받고 "한국과 일본은 줄곧 다투고 있다"며 "그것은 우리(한미일)를 매우 나쁜 입장에 놓이기 하게 때문에 그들은 잘 지내야 한다"고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일간 긴장관계에 따른 미국의 우려'를 묻는 질문엔 "그렇다"며 "그들이 서로 잘 지내지 않는 게 걱정된다. (한일간 긴장해소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한일갈등 관련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관여 요청이 있었다"며 "한일 양쪽에서 요청이 있다면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한 바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일본과 맺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연장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우리 정부는 오는 24일까지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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