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삼시세끼' 정우성, 40대 맞아? 탄탄 복근 공개 '시선 강탈'

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46)의 깜짝 복근 노출이 화제다.

9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산촌살이에 나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에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깜짝 복근을 공개하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이크를 차기 위해 티셔츠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것.

이에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자막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