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분기 영업익 93억원…전년比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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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익 93억원…전년比 27.6%↓

최종수정 : 2019-08-09 16:07:57

웹젠 CI.
▲ 웹젠 CI.

웹젠은 2·4분기 매출액 43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 영업이익은 27.6% 감소했다.

웹젠은 신작 서비스를 재개하는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며, 내년 자체개발과 퍼블리싱 신작 등 다수의 게임을 선보여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가장 먼저 출시를 앞둔 '나선영웅전'은 3분기 중 국내에 출시된다. 웹젠이 국내 시장에 내놓는 첫 수집형RPG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뮤(MU)'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태국 게임서비스사인 '플레이파크'와 '뮤 온라인' 게임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 레드코어'를 비롯한 여러 개발전문 자회사들과 신작 개발 프로젝트에 주요 개발진들을 배치해 게임개발 라인업도 늘리고 있다. 또 국내외 우수 개발진과 개발사에 대한 투자는 물론, 개발사 인수합병(M&A)을 모색하며 개발력 확보에 따른 성장성도 높여 간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서구권과 동남아시아 진출, 글로벌 직접서비스 등 게임사업 다각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해외시장 점유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며, "게임시장 변화에 맞춰 위기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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