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 잠실구장 뒤흔든 '송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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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송가인, 잠실구장 뒤흔든 '송블리'

최종수정 : 2019-08-09 14:09:01

사진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화면 캡처
▲ 사진=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가인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잠실구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는 잠실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달라는 사연을 접수받은 '뽕남매' 송가인과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프로 야구단 경영지원팀 직원의 신청으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잠실 야구단으로 향했다. 송가인과 만난 사연 신청자는 팀의 차장님이 송블리의 왕팬이라고 소개하며 "송가인 사랑을 널리 전파하고 계신다. 콘서트도 두 번이나 다녀왔다"고 밝혔다.

사연자가 말한 왕팬 차장님은 송가인의 등장에 연신 안절부절 못하며 눈도 마주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팬은 "너무 미인이시다. 좋아서 그렇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왕팬은 "애국가는 웬만한 가수도 하기가 힘든데, 요즘 너무 핫하시고 대세시지 않나. 충분한 자격이 되신다. 워낙 노래도 잘하시지만 목소리에 한이 서려 있다. 팬들과 다 같이 들을 수 있으니까 좋은 추억이 될까 싶었다"고 애국가 신청 이유를 밝혔고, 송가인도 "저에게도 참 감사한 일인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생애 첫 애국가 제창에 나선 송가인은 긴장감에 연신 목을 풀며 연습에 몰두했다. 이윽고 송가인은 엄숙한 분위기 속 애국가를 완창,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감동을 안겼다. 무대를 끝내고 돌아온 송가인을 향해 붐은 "위엄 있고 멋지게 너무 잘했다"고 다독였다.

이후 두 사람은 야구장의 꽃인 치킨과 소떡소떡을 함께 먹으며 야무진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이 야구장 첫 나들이인 송가인은 "여기 올 맛이 나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송가인과 붐은 특별공연 요청에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아리랑 목동'과 싸이의 '챔피언'을 부르며 잠실 야구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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