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준수, 10억원 세금 추징… 진위 여부 보니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국세청으로부터 10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국세청에서 전달받은 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8일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 3월~6월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소 신고된 소득세 등 약 10억 원을 추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아직 국세청에서 결과나 내용 받은 바 없다. 정기 세무조사가 맞으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